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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수기고 뭐고 전남지부 김지숙 코디가 고객한테 소리지를는 거 때문에 못해먹겠네요
작성자 서****
  • 작성일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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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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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전남지부 김지숙 코디가 방문하는 날짜와 시간이 2시간이 지난 후에도 도착하지 않아 전화를 걸어 언제오냐고 여쭸더니 전화한 시점으로부터 3시간이 지난 후에 온다고 합니다.
영암에 시부모님댁에 놔드린거라, 집에 기다리시라고 말씀을 드려서 집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늦는다는 말도 없이 전화를 했더니 3시간을 더 기다리라고 한 것입니다.

이미 시간이 지났는데 무슨 말씀이냐고 했더니, 시부모님댁은 영암 학산리인데 본인이 지금 독천에 있는데(차로 5분거리) 3시간 후에 온답니다. 도대체 왜 올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서도 방문하지도 않고, 늦으면 늦는다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것도 없이 고객의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 건가요?
그것으로도 모자라 지금 기다리고 계시니 빨리 가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지난번에 전화를 드렸을 때도 집에 안계신다고 그러면서 그것도 못기다린다는 식으로 해도 너무하신다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면서 시간약속은 본사에서 정한 것이고 본인은 시간을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누구 잘못인가요?

본사에서는 코디분들에게 정해진 시간을 공지하지 않나요? 라고 말하며 그럼 본사에 확인을 하겠다고 했더니 김지숙 코디가 어디에 전화를 할거냐면서 윽박을 지릅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어떻게 그렇게 윽박 지를 수가 있나요? 약속시간에 늦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와 달라고 요청한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늦게 되면 사과를 하는데, 고객의 시간을 이렇게 함부로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정수기나 비데나 사는게 아니라 렌탈을 하는 것은 주기적인 정검을 받기 위해서 렌탈을 하는 것이고 그에 맞는 서비스까지 함께 판매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럼 고함지르는 서비스를 돈을 내고 사야하는 건가요? 그런 사항은 없는 것 같은데요. 김지숙님으로 인해서 더이상 전남에 계신 부모님들께 매번 기다리라고 말씀드리고 연락기다리도 무섭네요.

당일 고객센터에도 연락을 했지만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던 김초희 상담원은 한 주가 지나서 다시 연락을 했더니 그제서야 전남지부 박종관님으로 연결을 해줬습니다.
또 얘기하고 연락을 준다던 박종관님이 연락이 없다가 몇 주가 지나서야 윤인숙 지부장은 김지숙 코디에게 사과를 받기는 어렵고 본인이 대신 사과하는 것으로 안되겠냐고 합니다.
저희가 지금 있지도 않은 일로 트집을 잡거나 상식적이지 않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건가요? 왜 진상 취급을 하듯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넘기고, 또 저곳에서 저곳으로 넘기고 있죠?
저희가 바라는 것은 소리지른 본인의 사과인데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꼬마 아이들도 본인이 잘못한 것은 본인이 사과하도록 교육시키는 마당에 지부장이 대신 사과한다고 마음이 달래질까요?
직원들끼리 서로 돌아가면서 전화응대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 박종관님도 팀장님이신지 지부장님이신지 담당자라고 연락주시고 윤인숙님도 지부장이고 교육도 본인이 하셨다 하시지만 결국 두 분 인사권은 없으신데 그들의 사과가 소비자에게 무슨 소용인가요?
윤인숙 지부장님 말로는 교육도 본인이 다 시키고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고객에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 교육은 본사에서 똑같이 시행하고 있는 건가요?

중앙 고객센터에서도 해결해주지않고 지부로 넘기더니 그저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들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 같으신데 김지숙 코디의 태도도 태도지만 지금 4월 3일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22일입니다. 도대체 나서서 책임지고 고객에게 중간에 상황 설명을 하는 담당자가 없습니다. 그저 정수기만 팔고, 고객과 관계가 안좋으면 다른 코디로 바꾸면 그만인식으로 운영해서는 오래 살아남기 어렵겠지요.

제가 원하는 것은 김지숙 코디 당사자의 진심어린 사과와 담당자 교체, 다시 한 번 서비스교육을 약속해 주십시요.
또한, 한시 반경부터 실제로 방문하신 시간까지 어디 가지도 못하고 기다렸던 시간과,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보상방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웅진코웨이_문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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